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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김수형 SBS 기자
이메일 sean@sbs.co.kr

SBS 국제팀 기자. 2022년 7월까지 워싱턴 특파원으로 재직하며 미국의 다양한 문제적 현장을 직접 취재했다. 지금도 국제 뉴스의 핵심 인물들을 직접 인터뷰해 방송 뉴스는 물론 비디오머그 '김수형의 글로벌 인사이트'를 만들고 있다. 워싱턴 특파원 시절 팬데믹 보도로 2022년 보건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13년 방송기자클럽 올해의 방송기자상 등 다수의 기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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