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친절하고 유익한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 위 이미지를 누르면 스팟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흉기 피습…끊이지 않는 '정치인 피습 사건'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 10분 안에 이슈 속 핵심 쟁점을 쉽고 친절하게 전해드리는 스브스 프리미엄 《티키타카》의 이슈크림! 부산 현장 일정 중에 괴한으로부터 피습을 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정맥 손상에 따른 응급 수술을 받고, 현재 마취 상태로 회복 치료에 돌입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흉기 피습 사태에 정치권도 한 목소리로 규탄하고 있습니다. 티키타카 이슈크림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의 맥락을 정리해드립니다. 티키타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이메일(tiki@sbs.co.kr)로 언제든 편하게 남겨주세요! 티키타카 인스타그램 계정(@sbs_tikitaka)에서도 티키타카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 글 : 신정은 연출·녹음·편집 : 강소진
▲ 위 이미지를 누르면 스팟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사형수' 유영철 점심은 차돌짬뽕?…구치소 호화 식단 논란 바쁘디 바쁜 현대 사회, 10분 안에 뭐든지 설명해 드립니다. 죽어도 꼰대는 되기 싫고, 그렇지만 마음 한편이 은근하게 불편한 "내가 예민한 거야?!" 애매하게 낀 세대의 애매한 마음, 티키타카가 싹 풀어 드립니다. 서울구치소 식단표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며 누리꾼들이 크게 공분했습니다. 앞서 논란이 된 서울 모 경찰서의 아침 식단과 비교가 되며 누리꾼들의 분노가 더 커졌는데요. 전국의 미결수 사형수들을 비롯해 흉악범죄자들이 모여있는 서울구치소 식단을 보고 불편한 나, 과연 예민한 걸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티키타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이메일(tiki@sbs.co.kr)로 언제든 편하게 남겨주세요! 티키타카 인스타그램 계정(@sbs_tikitaka)에서도 티키타카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 글 : 신정은 연출·녹음·편집 : 강소진
▲ 위 이미지를 누르면 스팟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고작 10만 원에 경복궁 낙서? 요즘 애들 왜 이러나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 10분 안에 이슈 속 핵심 쟁점을 쉽고 친절하게 전해드리는 스브스 프리미엄 《티키타카》의 이슈크림!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를 남긴 10대 남녀 두 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범행의 대가로 1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돈을 주고 낙서를 시킨 공범을 추적하고 있는데요,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10대 청소년들의 황당한 범죄 행각들이 속속 알려지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원주의 한 무인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남성의 정체도 고등학생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됐죠. 오늘 이슈크림에선 수위가 점점 높아지는 청소년들의 기이한 범죄 행각들을 정리해봅니다. 티키타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이메일(tiki@sbs.co.kr)로 언제든 편하게 남겨주세요! 티키타카 인스타그램 계정(@sbs_tikitaka)에서도 티키타카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 글 : 신정은 연출·녹음·편집 : 강소진
▲ 위 이미지를 누르면 스팟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남편 도시락' 유튜브에 갑론을박…'가부장제'의 단면이라고? 바쁘디 바쁜 현대 사회, 10분 안에 뭐든지 설명해 드립니다. 죽어도 꼰대는 되기 싫고, 그렇지만 마음 한편이 은근하게 불편한 "내가 예민한 거야?!" 애매하게 낀 세대의 애매한 마음, 티키타카가 싹 풀어 드립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편의 점심 도시락을 싸준다면서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을 찍어 올린 영상이 논란이 된 건데요. '이런 모습이 이상적인 부부 모델로 굳어진다면 가부장제 인식이 회귀할 것이다' 등 소위 '내조'를 하지 않는 여성들에게 죄의식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 겁니다. 다른 한편에선, '남편이 요리 말고 다른 것들을 담당할 수도 있고 부부 사이의 내막을 모른 채 손가락질하는 건 부적절하다'와 같은 반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8월 한 재혼 전문 결혼업체가 돌싱 남녀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가 흥미로운데요. 남성 34.1%는 전 배우자를 '동업자'로 생각했고, 81%는 '격의 없이', '만만하게' 대했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여성들의 생각은 전혀 달랐는데요. 어떤 응답 결과가 나왔을까요? 이번 티키타카 녹음에 이 모든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번 사연은 예민한 것인지, 크루들의 의견과 함께 사연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슈들도 소개해드릴게요 :) 티키타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이메일(tiki@sbs.co.kr)로 언제든 편하게 남겨주세요! 티키타카 인스타그램 계정(@sbs_tikitaka)에서도 티키타카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 글 : 김덕현 연출·녹음·편집 : 강소진
▲ 위 이미지를 누르면 스팟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전격 사퇴... 총선 흐름은 어디로? 바쁘다 바쁜 현대사회! 스브스 프리미엄 팟캐스트 《티키타카》, 오늘은 10분 만에 복잡한 이슈를 살살 녹여 이해하기 쉽게 알려드리는 이슈크림 시간입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선출 9개월여 만에 전격 사퇴했습니다. 김 대표는 "자신의 거취 문제로 당이 분열되어선 안 된다"면서 사퇴 이유를 밝혔는데요, 김 대표가 사퇴 직전 이준석 전 대표를 만난 사실도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입니다. 총선을 4개월 앞두고 당대표 공백 사태를 맞게 된 국민의힘,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시작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인요한 혁신위 출범부터 좌초, 장제원 의원의 불출마 선언, 그리고 김기현 대표의 사퇴까지... 숨 가쁘게 돌아가는 총선 시계의 흐름을 《티키타카》 이슈크림 코너에서 짚어봅니다. 티키타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이메일(tiki@sbs.co.kr)로 언제든 편하게 남겨주세요! 티키타카 인스타그램 계정(@sbs_tikitaka)에서도 티키타카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 글 : 신정은 연출·녹음·편집 : 강소진
▲ 위 이미지를 누르면 스팟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고기 구워 먹었다가... '층간냄새' 논쟁까지? 바쁘디 바쁜 현대 사회, 10분 안에 뭐든지 설명해 드립니다. 죽어도 꼰대는 되기 싫고, 그렇지만 마음 한편이 은근하게 불편한 "내가 예민한 거야?!" 애매하게 낀 세대의 애매한 마음, 티키타카가 싹 풀어 드립니다. 오늘은 일주일 동안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베란다 고기파티 찬반 논란'입니다. 베란다에서 전기그릴 등을 이용해 삼겹살을 굽는 게 과연 다른 이웃들에게 민폐일까요? 내 집에서 내가 요리를 하는 것일 뿐 공동주택에서 사는 이상 어느 정도의 생활 악취는 감수해야 한다는 입장과 냄새가 심한 음식을 요리하는 건 이웃 간 배려가 아니라는 입장이 첨예하게 다퉜습니다. 베란다 공간에 대한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서도 여러 의견이 엇갈렸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티키타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이메일(tiki@sbs.co.kr)로 언제든 편하게 남겨주세요! 티키타카 인스타그램 계정(@sbs_tikitaka)에서도 티키타카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 글 : 신정은 연출·녹음·편집 : 강소진
▲ 위 이미지를 누르면 스팟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시어머니 육아에 홈캠 설치?…부부싸움 했어요 바쁘디 바쁜 현대 사회, 10분 안에 뭐든지 설명해 드립니다. 죽어도 꼰대는 되기 싫고, 그렇지만 마음 한편이 은근하게 불편한 "내가 예민한 거야?!" 애매하게 낀 세대의 애매한 마음, 티키타카가 싹 풀어 드립니다. 오늘은 맞벌이 부부의 사연인데요, 시어머니가 육아를 돕기 전 아내가 집 안에 홈캠 CCTV를 설치해 갈등을 빚었다는 내용입니다. 사연자인 남편은 "친정 어머니가 돌봐줄 땐 홈캠을 설치하지 않았는데, 시어머니가 돌보기 전 홈캠을 두는 건 우리 엄마를 믿지 못하는 게 아니냐"며 서운함을 토로했습니다. 시부모가 손녀와 손자를 돌보는 이른바 '황혼육아'가 늘어난 상황에서 여러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티키타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이메일(tiki@sbs.co.kr)로 언제든 편하게 남겨주세요! 티키타카 인스타그램 계정(@sbs_tikitaka)에서도 티키타카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 글 : 신정은 연출·녹음·편집 : 강소진
▲ 위 이미지를 누르면 스팟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한 달째 '빈대 공포'…빈대 예방법은?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 10분 안에 이슈 속 핵심 쟁점을 쉽고 친절하게 전해드리는 스브스 프리미엄 《티키타카》의 이슈크림! 이번 시간은 '빈대 공포'입니다. 빈대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빈데믹'이란 신조어까지 등장했는데요. 지난달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에서 빈대로 골머리를 앓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같은 달 중순부터 인천 사우나, 대구 계명대 기숙사를 시작으로 전국에 빈대가 출몰했다는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빈대 확산을 막기 위해서 지난 13일부터 4주간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 기간’을 운영하고 빈대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데요. 집중 점검 기간 1주 차에만 빈대 발생 사례가 총 68건 확인됐다고 합니다. 빈대 공포에 가정용 살충제와 청소기 매출도 늘었는데요. 빈대가 기존에 사용하던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에 저항성을 보이자 소비자들은 더 강력한 퇴치제를 찾아 '해외 직구'까지 나섰습니다. 빈대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빈대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슈크림》에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티키타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이메일(tiki@sbs.co.kr)로 언제든 편하게 남겨주세요! 티키타카 인스타그램 계정(@sbs_tikitaka)에서도 티키타카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 글 : 정다은 연출·녹음·편집 : 강소진
▲ 위 이미지를 누르면 스팟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술 산다? 국세청이 나섰다 온라인에서 술을 살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현행 주세법상 온라인에서 술을 판매하는 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도수 1% 이하의 무알콜 음료나 명인이 만든 전통주, 지역특산주 등 극소수 품목에 한해서만 온라인 주류 판매가 허용됐죠. 하지만 OECD 국가 중 온라인 주류 판매가 금지된 나라는 한국과 폴란드가 유일하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주류 판매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업계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지만 그동안 지지부진 했던 상황. 최근 국세청이 타 국가 주류 통신 판매 현황을 조사하는 연구 용역을 맡겼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쏠립니다. 만약 온라인 주류 판매가 허용된다면 꼭 마트를 가지 않아도 필요한 만큼 필요한 때 술을 주문할 수 있게 될 텐데요, 일각에선 미성년자들의 접근 제한을 막을 조치가 우선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술을 더 많이, 자주 마시게 될 부작용도 우려되고요. 찬성과 반대 입장이 첨예하게 나뉘는 문제인 터라 많은 논의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티키타카 《생활의발견》에서 자세히 다뤄봅니다. 티키타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이메일(tiki@sbs.co.kr)로 언제든 편하게 남겨주세요! 티키타카 인스타그램 계정(@sbs_tikitaka)에서도 티키타카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 글 :신정은 연출·녹음·편집 : 강소진
▲ 위 이미지를 누르면 스팟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반말하는 직장 상사,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될까? 바쁘디 바쁜 현대 사회, 10분 안에 뭐든지 설명해 드립니다. 죽어도 꼰대는 되기 싫고, 그렇지만 마음 한편이 은근하게 불편한 "내가 예민한 거야?!" 애매하게 낀 세대의 애매한 마음, 티키타카가 싹 풀어 드립니다. 이번 시간은 '직장 내 반말'입니다. 얼마 전 직종을 바꿔 이직한 A씨. 32살 적지 않은 나이지만 신입으로 들어갔다는데요. 출근 첫날, A씨는 대뜸 들려오는 '반말'에 적잖이 당황했다고 합니다. 물론 다들 A씨보다 입사 선배지만, 나이는 A씨가 더 많은 경우가 있어서라는데요. 특히 직전 회사에선 다들 존대를 하는 분위기여서 더 적응이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반말이 불편한 신입사원, 예민한 걸까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뒤, 수평적 의사소통을 위해 직급을 폐지하거나, 직급에 상관없이 서로 존댓말을 쓰도록 하는 기업들이 늘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들에서 반말을 쓰고 직원들을 직책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죠. 반말 문화는 평상시 분위기가 좋을 땐 친밀함의 표현이 되기도 하지만, 갈등이 생겼을 때나 상급자가 화가 나는 상황이 생겼을 땐, 쉽게 폭언과 막말의 수준으로 넘어가게 만드는 배경이 될 수 있는데요. 여러분은 직장에서 반말과 존댓말 중 어느 것을 쓰시나요? 반말도 직장 내 괴롭힘이 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티키타카 크루들과 이야기 나눠 보시죠 :) 티키타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이메일(tiki@sbs.co.kr)로 언제든 편하게 남겨주세요! 티키타카 인스타그램 계정(@sbs_tikitaka)에서도 티키타카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 글 : 정다은 연출·녹음·편집 : 강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