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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SBS 기자
이메일 dan@sbs.co.kr

2017년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람 냄새 나는 기사를 쓰는 따뜻한 기자를 꿈꿉니다. 당신의 이야기에 늘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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