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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김지영 인플루언서

‘내일의 나’를 기대하며 오늘도 밥상을 차리고 앱 켜서 장을 본다. ‘되고싶은 나’ 와 ‘될 나’ 의 사이를 좁힐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투자는 음식이라고 믿는 인간. 나도 내가 이렇게 재밌는데 보는사람들은 더한 것 같다. 싫어하는 것을 최대한 하지않기 위해 좋아하는 것을 매우 열정적으로 하며 살고있다. (#니모언니 @nice_ne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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