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에게 조종당하지 않으면서도 한 곳에 계속 머물며 사람들을 돕는 캐릭터를 NPC(Non-Player Character)라고 합니다. 법조계의 중심인 서초동에서 10년 넘게 머물며 NPC처럼 일하고 있는 임찬종 법조 담당 기자가 어느 쪽에도 휘둘리지 않는 깊이 있는 정보를 여러분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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