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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들도 밟히고 찢긴 민들레 같은 삶"... 원폭 투하 80년의 상흔

철저한 무관심 속에 대물림되는 '피폭'의 고통
작성 2025.01.09 14:18
수정 2025.01.09 14:23
조회수 11732
by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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