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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과 토사구팽 난무하는 현실, 누구의 이익인지 살피면 보인다

[한비자-정치적 인간의 우화 ⑰] 고생은 함께 할 수 있으나 영화는 함께 누릴 수 없다
작성 2024.07.14 07:00
수정 2024.07.14 07:00
조회수 2746
by
양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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