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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김덕현 SBS 기자
이메일 dk@sbs.co.kr

주류에서 소외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드라마, 영화, 예능보다 '찾게 되는' 뉴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최근에 틱톡 등 숏폼 플랫폼에서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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