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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종
임찬종 SBS 기자
이메일 cjyim@sbs.co.kr

서초동에서만 10년째 취재하고 있는 '서초동 NPC' 임찬종 기자입니다. 특정 진영에 노골적으로 봉사하는 일을 부끄럽게 여기고, 가치와 원칙에 충실한 기사를 쓰는 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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