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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완
강청완 SBS 기자
이메일 blue@sbs.co.kr

뉴스가 세상을 바꾼다고 믿습니다. 이성으로 비관하되, 의지로 낙관하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2016년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2018년 라돈 침대 파동을 단독 취재/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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