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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권란 SBS 기자
이메일 jiin@sbs.co.kr

2005년 입사하여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쳐 현재 중국 베이징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서 '나의 다정한 그림'(2013), '마음에 바람이 부는 날엔, 현대 미술'(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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